예금자보호법 5천만원까지 보호 대상 은행 검색 정리

예금자보호법 5천만원까지 보호 대상 은행 검색 정리

 

하루가 다르게 급격하게 오르던 예금금리가 5~6% 정점을 찍고 이제 대부분의 예금 금리가 3%대로 떨어졌습니다.

모바일 뱅킹의 역습이라는 표현처럼 0.1%만 높아도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 돈을 옮겨버리면서 예전과 다르게 뱅크런의 속도  또한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가파는 금리 인상의 속도로 인해서

최근 미국, 스위스, 독일 은행들의 파산과 위기, 인수 등의 소식이 들려오고 최근 상업용 부동산 대출로 인한 중소 은행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한국도 과연 그 여파에서 예외일 수 있을까? 하는 물음표가 점점 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은행예 예금을 넣어두면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 보호법에 준해서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새마을금고, 농협, 수협, 신용협동조합 등은 예금자보호제도 대상이 아니라 자체 규정에 의해 보장하고 있어 명확하게 정리해둘 필요가 있어 간단하게 정리해놓겠습니다.

 

 

1. 예금자 보호대상 은행 정리(23.03.29일 현재 기준)

한국내 은행 기준으로 예금자보호제도를 따라 1인 5천만원까지 보장되는 은행 목록입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는데 아패 표를 참고하시면됩니다.

 

(주)엠유에프지은행 서울지점, BNP파리바, DBS은행, OCBC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교통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주식회사, 뉴욕멜론은행, 대구은행, 대화(UOB)은행, 도이치은행, 메트로은행, 멜라트은행

 

모간스탠리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 바덴뷔르템베르크주립은행 서울지점, 뱅크오브아메리카은행, 부산은행, 소시에테제네랄, 수협은행,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 서울지점, 스테이트스트리트, 신한은행, 아이엔지, 야마구찌은행, 우리은행, 웰스파고

 

, 유바프, 인도네시아느가라은행 서울지점, 전북은행, 제이피모건체이스, 제주은행, 주식회사 카카오뱅크(카뱅), 주식회사 케이뱅크은행(K뱅크),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광대은행주식유한회사 서울지점, 중국은행, 중소기업은행, ㅡㅋ레디 아그리콜 코퍼레이트 앤 인베스트먼트 뱅크, 크레디트스위스,

 

토스뱅크주식회사, 파키스탄국립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씨티은행, 호주뉴질랜드, 홍콩상하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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