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종류, RAM, ROM, S램, D램 차이점과 특징[주식공부]

메모리 반도체 종류, RAM, ROM, S램, D램 차이점과 특징[주식공부]

 

반도체는 크게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반도체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는 다시 램(RAM)과 롬(ROM)으로 나눠지고 램은 또다시 S램과 D램으로 나눠지는데 각자의 특징과 차이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종류, RAM, ROM, S램, D램 차이점과 특징

 

최근 반도체가 다시 증시를 이끌면서 반도체 소부장과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투자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반도체의 뜻과 의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1. 메모리반도체란? 뜻과 의미
2. 메모리 반도체의 종류 - 램(RAM)과 롬(ROM) 차이점
3. 램(RAM)의 종류 - S램, D램, 플래시메모리 특징과 차이점

 

 

1. 메모리반도체란? 뜻과 의미

메모리반도체(Memory Semiconductor , ─半導體)는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반도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Memory Semiconductor 메모리 반도체

 

2. 메모리 반도체의 종류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다시 램(RAM : random access memory)과 롬(ROM : read only memory)으로 나눠지는 두가지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램(RAM) 뜻: 정보를 저장 기록하는 것과 함께 기록된 정보를 읽거나 수정할 수 있다.
2. 롬(ROM) 뜻: 기록된 정보를 읽을 수만 있고 기록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

 

3. 램(RAM)의 종류 뜻과 의미 차이점

정보를 저장 기록 수정할 수 있는 램(RAM)도 크게 아래와 같이 세가지로 나누어지는데 S램과 D램, 플래시메모리 세가지의 차이점과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램(static RAM) : 전원이 끊어지지 않는 한 기록된 정보를 유지한다.
2. D램(dynamic RAM) :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기록해 둔 정보가 저절로 없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3.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 전원이 끊긴 뒤에도 정보가 계속 남아 있는 반도체로 램과 롬의 중간 형태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