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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직접 방문을 통하거나 은행별 앱으로 접속으로 신청하고 금리를 확인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고 이제는 신용대출 금리비교처럼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도 모발일로 플랫폼에서 금리를 비교하고 바로 갈아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가 가능한 플랫폼과 준비서류를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List
1. 주담대 금리비교 플랫폼 7개
2. 대출 금리 비교 플랫폼 이용 준비사항
3. 대환대출 가능한 기준과 불가능한 경우
4. 대환대출 시장 규모
1. 주담대 금리비교 플랫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비교를 통해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플랫폼은 오늘 기준 총 7개 플랫폼입니다.
- 네이버페이 : [ ☞ 특징 장점 더 알아보기 ]
- 카카오페이 : [ ☞ 특징 장점 더 알아보기 ]
- 토스 : [ ☞ 특징 장점 더 알아보기 ]
- 핀다 : [ ☞ 특징 장점 더 알아보기 ]
- 뱅크샐러드 : [ ☞ 특징 장점 더 알아보기 ]
- 핀크 : [ ☞ 특징 장점 더 알아보기 ]
- 에이피더핀 : [☞ 특징 장점 더 알아보기 ]
2. 대출 금리 비교 플랫폼 이용 준비사항
먼저 대환대출이나 주택담보 대출 금리와 가능 금액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준비를 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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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비교 플랫폼 앱 설치후 해당 플랫폼 마이데이터 가입을 미리 해둔다
- 주택구입 계약서
- 등기필증(주택담보대출)
- 전세 임대차계약서(전세대출)
3. 대환대출 가능한 기준과 불가능한 경우
1000억대 주택을 대환대출 한다면 가능할까요? 대환대출 가능한 기준이 정해져있는데 기준은 현재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KB부동산 등을 통한 시세가 10억원 이하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 아파트외 일반 주택은 제외
-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HF), 주택도시공사(HUG) 등을 담보로 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도 대환 가능
-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잔금대출, 중도금 집단대출, 지자체 협약대출 등은 대환대출 불가
- 연체 상태인 대출, 법적 분쟁 상태의 대출도 갈아타기 불가
4. 주택담보대출 규모
주택담보 대출 시장 규모는 2023년 11월까지의 기준으로 보면 839조원이고 전세대출 규모는 169조원 규모이다. 이중에서 1인당 기준으로 보면 평균 잔액은 주택담보대출 1억4천만원, 전세대출 1억1천만원 수준이다.
대략 연간 1000조 수준인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시장 규모를 볼때 이번 갈아타기 대환대출을 통해서 특정 은행으로 쏠림 현상이 생긴다면 자연스럽게 금리가 하향 평준화가 생길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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