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인터넷은행 설립 도전!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하나?

삼쩜삼 인터넷은행 설립 도전!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하나?

 

처음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등장하면서 은행앱 로그인과 이체 수수료 등이 무료화되면서 일반인 입장에서는 편리해진 점이 더 많았습니다.

 

 

인터넷은행의 등장으로 기존 은행 어플들도 UI/UX가 편리해지면서 지금까지 공인인증서없이 로그인을 못했던 이유를 찾기 어려울 만큼 지금은 정말 편리하게 로그인과 이체 송금 등이 편리해졌습니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국내 4번째 인터넷은행을 도전합니다.

금융기관과 대형 플랫폼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24년 초 금융 당국에 예비심사를 신청하고 상반기 내 예비인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쌈점쌈은

소상공인과 N잡러, 프리랜서 등이 각종 환급금을 신청하면서 빠르게 유저 유입이 확대된 앱으로 기 가입했던 N잡러, 소상공인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면 기존 삼쩜삼을 이용하고 있는 대상만으로도 초반 흥행을 충분히 일으킬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터넷은행이 이미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세개가 설립되어 운영중이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이나 혜택은 미미한 수준이라 새롭게 설립되는 인터넷은행은 내부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벙위내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이 많은 은행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