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실태조사 사업장 감소, 대출 등 부채 증가 어려움 가중 올해 리오프닝으로 인해서 다소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모두가 예상했지만, 현실은 급격한 금리인상, 원재료 등의 물가상승 등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점점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잠정결과 발표에 의하면 소상공인 사업장은 1만개 감소했고, 사업체당 부채금액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1억 7500만원입니다. 부채는 증가하고 사업장 수는 줄어드는 현상은 그만큼 폐업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는데, 통계청 자료는 2021년 실태조사라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전의 자료이기 때문에 2022년은 더 상황이 악화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차 List 1.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 PDF파일 다운로드 2. 소상공인 사업체수 감소 현황 3. 자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