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금리는 언제 어떻게 정해지나? 2, 3단계 적용 대상

스트레스 금리는 과거 5년 최고 가계대출 금리와 비교 시점 금리의 차이에 상·하한과 단계별 비율을 반영해 정하는 대출 심사용 가산금리입니다. 실제 약정이자에 그대로 더해 청구하는 금리가 아닙니다. 2025년 5월의 2단계 일반 적용값은 0.75%p지만, 은행권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는 1.20%p가 적용돼 숫자 하나로 모든 상품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언제, 어떤 자료로 정하나요?

금융위의 2024년 6월 안내는 스트레스 금리를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변경하고 은행연합회에서 확인하도록 설명합니다. 기준 자료는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월별 예금은행 가계대출 신규취급 가중평균금리입니다. 개인이 받은 대출의 약정금리나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그대로 빼는 방식이 아닙니다. 금융위 2024년 6월 27일 단계·공시 안내

정기적인 금리 산정과 정책에 따른 적용 대상·지역·시행일 변경은 나눠 보세요. 금리 통계가 바뀌는 날과 내 대출에 새로운 단계가 적용되는 날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공시를 볼 때는 숫자 옆의 적용 기간과 지역·업권·상품 조건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하한 1.5%p인데 왜 0.75%p를 더하나요?

먼저 과거 5년 최고금리에서 비교 시점 금리를 뺍니다. 일반 산정 구조에서는 차이가 1.50%p보다 작으면 1.50%p를, 3.00%p보다 크면 3.00%p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다음 단계별 일반 비율인 1단계 25%, 2단계 50%, 3단계 100%를 반영합니다.

금융위의 도입 예시는 최고금리 5.64%에서 당시 비교금리 4.82%를 뺀 0.82%p에 하한 1.50%p를 적용합니다. 1단계는 1.50×25%=0.375%p를 반올림한 0.38%p입니다. 2단계 일반값은 1.50×50%=0.75%p입니다. 25%를 곱해 0.75%p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위 도입 당시 산식·반올림 예시

금리 차이와 상하한을 먼저 계산한 뒤 단계별 비율을 적용하는 스트레스 금리 산정 흐름
일반 산정 원리입니다. 지역·대출유형별 예외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금리 산정 원리 계산기

2024년 도입 당시의 일반 산정 구조인 금리 차이 → 하한 1.50·상한 3.00%p → 단계 비율을 비교합니다. 기본값 5.64%와 4.82%는 금융위가 제시한 2024년 도입 당시 통계 예시이며 현재 금리가 아닙니다.

변동형의 단계별 산술 비교입니다. 은행권 수도권 주담대의 2단계 1.20%p, 지방 유예, 혼합·주기형의 별도 비율, 이후 지역별 강화 기준은 자동 반영하지 않습니다. 현재 대출에 쓸 금리는 금융회사 공시와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입력 범위는 0~30%, 소수 둘째 자리까지입니다. 최고금리는 비교 금리 이상이어야 합니다. 단계 반영 후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p 두 자리로 표시합니다. 대출 한도·DSR 비율·승인 여부·실제 청구이자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금리를 입력하고 비교 버튼을 눌러 주세요.

2025년 5월, 2단계는 어떤 대출에 적용되나요?

2024년 9월부터 시행된 2단계는 DSR이 적용되는 은행권 주담대·신용대출, 제2금융권 주담대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신용대출은 잔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합니다. ‘1억원 이상’과 구분하세요.

구분2단계 적용 범위확인할 예외
은행권DSR 적용 주담대·신용대출신용대출 잔액 1억원 초과 조건
제2금융권DSR 적용 주담대업권과 대출 종류 확인
일반 변동형 산술값0.75%p은행권 수도권 주담대는 1.20%p

0.75%p는 모든 대출의 최종 가산값이 아닙니다. 혼합형은 최초 고정기간, 주기형은 금리가 바뀌는 주기와 만기의 관계에 따라 반영 비율이 달라집니다. 단순 연장인지 신규 취급인지 등 거래 성격도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2025년 7월 1일 예정인 3단계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금융위는 2025년 5월 20일 발표에서 7월 1일부터 전 금융권의 DSR 적용 가계대출로 3단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담대·신용대출뿐 아니라 기타대출도 포함하되, DSR이 적용되지 않는 대출까지 모두 새로 포함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용대출 잔액 1억원 초과 조건도 유지됩니다. 금융위 5월 20일 3단계 시행방안

발표된 일반 스트레스 금리는 1.50%p입니다. 다만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주담대는 2025년 12월 말까지 0.75%p를 적용할 예정이며 혼합·주기형의 적용 비율도 2단계를 유지합니다. 지방의 유예를 신용대출이나 모든 대출의 면제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같은 발표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가 시행된 집단대출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일반 주담대에 종전 규정을 적용하도록 설명합니다. 본인 계약의 증빙과 대출 유형을 제시해 경과규정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1일~12월 31일 지방 비규제지역 주담대의 2단계 유지와 지역별 상담 조건은 2026년 하반기 스트레스 DSR 안내에서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적용 기한을 현재 대출의 기준으로 그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2026년 하반기에도 지방은 2단계인가요?7~12월 적용 기간과 담보주택 지역·금리 유형별 상담 점검표 확인 →

상담에서 금리 숫자와 함께 확인할 네 가지

  1. 공시 적용 기간: 계약·대출 신청·실행일 중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묻습니다.
  2. 업권과 대출 종류: 은행·제2금융권, 주담대·신용·기타대출을 구분합니다.
  3. 담보주택 소재지와 금리 유형: 수도권 여부, 변동·혼합·주기형과 고정기간을 제시합니다.
  4. 실제 계산 내역: 기본 스트레스 금리, 단계 비율, 상품별 비율, 인정소득과 기존 부채 반영값을 확인합니다.

스트레스 금리가 같아도 인정소득, 상환방식, 만기와 기존 부채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한도와 별개로 실제 약정이율에 따른 월 납입액·총이자·생활비 여유도 확인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금리 자주 묻는 질문

기준금리가 내리면 스트레스 금리도 바로 내리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과거 최고금리와 비교 시점의 가계대출 금리 차이, 하한·상한, 적용 단계와 지역별 정책을 함께 반영합니다.

2단계 일반값 0.75%p가 실제 대출이자에 붙나요?

아닙니다. 심사에서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하는 가산값입니다. 실제 약정이율과 청구되는 원리금은 계약 조건으로 확인합니다.

1억원 신용대출도 잔액 기준을 넘나요?

‘1억원 초과’이므로 정확히 1억원과 초과 금액은 구분합니다. 본인의 총 신용대출 잔액과 다른 DSR 적용 조건을 함께 상담하세요.

계산기 결과로 대출 가능액을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 산식의 단계별 비교만 제공합니다. 별도 정책 예외와 상품별 비율, 인정소득·원리금 환산을 반영한 한도 심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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