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인터넷은행 설립 도전!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하나?

삼쩜삼 인터넷은행 설립 소식은 추진 계획과 은행업 인가를 나누어 읽어야 하며,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 이용이 은행 계좌 개설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새 은행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 기업의 계획, 금융당국의 심사 결과, 실제 상품과 영업 시작일을 차례로 살펴보세요.

삼쩜삼 인터넷은행, 2023년에는 어떤 계획이었나

2023년 12월 6일 전자신문은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금융회사·플랫폼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여러 일을 병행하는 이용자를 주요 고객으로 삼겠다는 방향이 소개됐습니다. 이는 사업 추진 소식이며, 금융위원회의 은행업 인가 발표와는 구별해야 합니다. 당시 추진 계획 보도에서 발표 주체와 표현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비인가 신청이나 상반기 인가를 목표로 잡았더라도 목표 일정이 심사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컨소시엄 구성, 출자 약정, 자본 조달, 사업계획 등이 구체화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기존 서비스 이용자 수만으로 새 은행의 계좌 개설 수나 대출 성과를 예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추진·신청·예비인가·본인가·영업개시는 다릅니다

단계 읽어야 할 내용 이용자가 주의할 점
추진 계획 참여 의사, 고객층, 자금과 사업 구상 신청 완료나 인가로 읽지 않기
신청·심사 신청 주체와 접수 사실, 심사 결과 접수만으로 승인되었다고 판단하지 않기
예비인가 예비심사 결과와 붙은 조건 곧바로 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 아님
은행업 본인가 인적·물적 요건 등 충족 여부와 부대조건 실제 영업 준비와 상품 공지를 별도로 확인
영업개시 정식 앱·상품·이용약관·실제 시작일 상품별 금리와 수수료 조건 비교
사업 추진부터 신청과 심사, 예비인가, 본인가, 영업개시를 구분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절차
각 단계의 발표 주체와 결과를 따로 읽으세요.

사례로 금융위원회는 토스뱅크에 대해 2019년 12월 예비인가, 2021년 6월 9일 은행업 본인가를 설명했습니다. 본인가 후에도 거래 테스트와 지급결제망 연계 등 영업 준비를 거치도록 안내했습니다. 자본과 주주 구성, 사업계획, 인력·전산체계 등이 심사 대상이라는 점도 명시했습니다. 금융위원회 토스뱅크 은행업 인가 발표에서 단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프리랜서는 무엇을 비교하면 좋을까

대출을 원한다면 대상 사업자, 소득·매출 증빙, 금리의 적용 조건과 상환방식부터 보세요. 통장을 찾는다면 이체 채널별 수수료, 면제 횟수, 예치금 금리와 우대 조건이 비교 대상입니다. 세금 서비스에서 보던 자료가 새 은행의 심사 자료로 자동 제공되거나 대출이 승인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무료라는 설명도 적용 채널과 조건을 읽어야 합니다. 앱 이체와 창구·자동화기기 거래가 같지 않을 수 있고, 특정 이용자의 면제 조건을 모든 고객에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에서 실제로 확인한 두 상품의 건당 비용을 넣어 반복 지출을 비교해 보세요.

가정 이체 수수료 비교 계산기

계산식은 건당 수수료 × 월 이체 건수 × 개월입니다. 기본값 A 500원·B 0원, 월 40건·12개월은 계산용 가정이며 삼쩜삼이나 특정 은행의 요율이 아닙니다. 두 상품의 이체 건수가 같고 기간 내 수수료가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면제 횟수·최소 잔액·다른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수수료·건수는 0~1,000,000의 정수, 개월은 1~1,200의 정수로 입력하세요. 쉼표·소수는 입력하지 않습니다.

값을 입력하고 비교 버튼을 누르세요.

A−B가 양수이면 가정한 B 비용이 그만큼 적고, 음수이면 B 비용이 더 큽니다. 차이가 0이면 같은 비용입니다. 결과는 인가 가능성·실제 상품 혜택·대출 승인·투자수익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5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결과

금융위원회는 2025년 9월 17일 소소뱅크·소호은행·포도뱅크·AMZ뱅크 네 신청인의 예비인가를 불허했습니다. 해당 신청인들의 결정이며, 이름이나 고객층만으로 다른 추진 사업자와 동일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2025년 네 신청인의 심사 결과와 인가 확인법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신청했다면 은행을 바로 이용할 수 있을까?2025년 예비인가 심사 결과와 본인가·영업개시의 차이 →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확인할 세 가지

  1. 운영사와 금융회사의 이름이 같은지, 실제 계약 상대방은 누구인지 확인하세요.
  2. 인가 발표와 실제 영업 시작·상품 공지를 따로 확인하세요. 홍보 문구만 보고 금융정보를 입력하지 마세요.
  3. 상품설명서에서 금리·수수료·면제 조건·해지 조건을 읽고 필요한 자료 제공 범위를 살펴보세요.

계획 단계의 새 은행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미 이용하는 상품의 비용과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추진 소식만으로 기존 은행 전체의 혜택이 부족하다거나 새 상품이 더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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