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이 하지 않은 거래나 사칭 연락에 인증정보를 알려준 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런 정황이 있다면 일반 문의 일정까지 기다리지 말고 신고를 우선합니다.
- 회사 공지상 고객 유출 범위는 약 3,800명의 계좌번호 1개 항목입니다.
- 임직원·퇴직자·외주직원 공지는 별도이며 대상자마다 항목이 다릅니다.
- 고객용 11월 7일 임시 상담은 17시에 종료되는 일정입니다. 이후 일반 문의는 11월 9일부터 평일 08~18시로 안내됐습니다.
내가 먼저 확인할 것은 ‘대상 여부’인가요, ‘이상거래’인가요?
모르는 주문·이체가 있거나 인증정보를 넘겼다면 신고부터 합니다. 대상자 확인 전화가 연결될 때까지 거래 기록을 그냥 두는 순서가 아닙니다. 회사는 본인이 하지 않은 거래를 발견했거나 사칭 연락에 인증정보를 알려준 경우 고객센터 1588-6800으로 즉시 신고하도록 공지했습니다.
사칭 상대에게 돈을 보냈거나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되면 해당 금융회사와 경찰 112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지급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세요. 긴급 신고와 개인정보 분쟁조정은 목적과 속도가 다릅니다. 단순히 유출 소식을 읽은 모든 고객이 자동으로 지급정지 대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금융회사 공식 보이스피싱 피해 대응 안내
이상거래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아래 세 가지를 진행하면서 본인 대상 여부를 문의하면 됩니다. 계좌번호를 아는 전화가 왔다는 이유만으로 그 상대를 회사 직원이라고 믿지 마세요. 유출 여부 확인에 쓰는 연락처도 상대가 보낸 번호 대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계좌가 있으면 모두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회사가 공지한 고객 범위는 약 3,800명이며, 계좌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본인이 그 명단에 포함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공개된 고객 공지에는 개인별 대상을 검색하는 별도 공개 조회창이 안내돼 있지 않습니다. 공식 상담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대상 여부·해당 계좌·유출 항목과 추가 조치 안내를 확인하세요.
문의할 때는 “이번 11월 4일 고객 정보 유출의 대상인지, 어떤 항목이 해당하는지, 추가 보호조치나 통지 내용을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물어보면 됩니다. 실제 유출 명단이나 내 계좌를 이 글에서 조회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좌번호·신분증·비밀번호를 블로그 댓글이나 비공식 메신저로 보내지 마세요. 미래에셋증권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안내
고객이 지금 할 일 3가지
1. 문자 링크 대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ID를 확인하세요
회사는 예방 조치로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사이버 ID 비밀번호를 변경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문자·이메일의 ‘유출 확인’ 또는 ‘보상 신청’ 링크를 경유하지 않고 주소를 직접 확인해 접속하세요. 사이버 ID 비밀번호와 계좌 거래 비밀번호를 같은 항목으로 생각하지 말고 화면에 표시된 변경 대상을 확인합니다.
비밀번호 변경은 계좌번호 유출 여부를 조회하거나 이미 외부로 나간 정보를 회수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같은 비밀번호를 썼다면 재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각 서비스의 공식 경로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출된 비밀번호가 ‘암호화’로 표현됐다고 해서 악용 가능성이 0이라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2. MAPS 앱에서 주문과 자금 이동을 따로 보세요
회사가 안내한 앱 명칭은 MAPS입니다. 최근 주문·체결 내역과 입출금·이체 내역을 각각 확인하세요. 사고일인 11월 4일 전후를 포함해 본인의 거래 기록과 맞춰 보고, 모르는 내역은 거래일시·종류·금액과 함께 보관합니다. 구체적인 메뉴 위치는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화면 경로를 따라 누르지 않습니다.
주문·체결만 봤다고 자금 이동까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통장에 돈이 그대로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주문이 본인 것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상 내역을 발견하면 수정·취소부터 임의로 반복하기보다 공식 사고 신고 안내에 따라 조치하고 접수번호·답변·처리 결과를 남기세요.
3. 계좌번호를 아는 사칭 연락도 검증하세요
“고객님 계좌를 알고 있다”는 말은 연락한 사람이 진짜 회사 직원이라는 증거가 아닙니다. 회사는 비밀번호·OTP·문자 인증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메시지 링크도 누르지 말라고 안내했습니다. 보상을 위해 인증번호를 불러 달라거나 안내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요청에도 먼저 응하지 마세요.
임직원은 회사·동료 이름과 사번을 앞세운 업무 요청도 기존에 알고 있던 연락처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의심 링크나 악성 앱 관련 대응이 필요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상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KISA는 해킹·바이러스 긴급상담은 365일 24시간, 개인정보 등 일반상담은 평일 09~18시로 구분합니다. KISA 118 상담 분야와 운영시간
공식 공지에서 고객과 임직원 범위는 어떻게 다른가요?
| 구분 | 고객 공지 | 임직원 공지 |
|---|---|---|
| 사고일 | 2026년 11월 4일 | 2026년 11월 5일 |
| 관련 서비스 | 모바일웹 휴대폰 인증 로그인 | 그룹웨어 mi-global |
| 공지상 규모 | 약 3,800명 | 약 35,255명, 퇴직자·외주직원 포함 |
| 유출 항목 | 계좌번호 1가지 | 주로 성명·사번, 일부 이메일·휴대폰번호·암호화된 비밀번호 |
| 개인별 확인 | 회사 공식 상담에서 본인 대상 확인 | 대상자마다 유출 항목이 달라 개별 확인 필요 |
고객 공지는 예금주명 등 계좌번호 외의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설명은 회사가 발표한 고객 사고의 범위이며, 임직원 사고의 항목과 합쳐 고객 로그인 비밀번호까지 유출됐다고 확대하면 안 됩니다.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안내

회사는 고객 사고 관련 서비스를 긴급 중단하고 대외 연결을 차단해 취약점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직원 공지도 그룹웨어와 관련 모바일 서비스의 대외 연결 차단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모든 서비스가 아무 제한 없이 정상’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연결이 안 된다는 이유로 낯선 대체 앱이나 주소를 이용하지 말고 회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상담창구는 언제, 어느 번호로 이용하나요?
| 구분 | 공식 공지 내용 | 읽을 때 주의할 점 |
|---|---|---|
| 고객 주말 임시 상담 | 11월 7일 토요일 10~17시 02-3774-0842 / 02-3774-6920 / 02-3774-2186 | 이 날짜·시간에 한정된 일정이며 종료 후 상시 창구로 보지 않습니다. |
| 고객 일반 문의 | 11월 9일 월요일부터 1588-6800 평일 08~18시 | 최신 운영 안내를 회사에서 확인합니다. |
| 임직원 개별 유출 항목 확인 | 공지상 임시 창구 02-3774-6920 / 02-3774-2189 | 고객용 번호와 다릅니다. 해당 공지에는 이 창구의 운영시간이 별도로 명시되지 않아 연결 가능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
| 이상거래·인증정보 전달 신고 | 회사 사고 신고 1588-6800 금융사기 긴급 신고 112 | 긴급 피해를 일반 문의 재개일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
11월 7일17시 이후에는 고객 주말 임시 상담 일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임시 번호가 계속 운영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회사 안내가 바뀌면 해당 공지의 최신 내용이 우선합니다. 신고한 뒤에는 접수 사실뿐 아니라 계좌·인증 수단에 어떤 조치가 적용됐는지와 후속 연락 방법까지 확인합니다.
피해 구제와 계좌 제한은 같은 절차인가요?
아닙니다. 긴급 지급정지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이고,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손해배상·법정손해배상·분쟁조정은 별도의 권리구제 경로입니다. 회사 공지는 이 세 가지 경로를 안내하지만, 유출 대상이라는 사실만으로 보상액이나 승소·지급이 자동 확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법정손해배상은 실제 손해액의 입증 부담 등을 일반 손해배상과 구분하는 제도이지 정액 보상 신청 버튼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적용 법률·청구 요건·필요 증빙은 개별 사실관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분쟁조정은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1833-6972에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문자·통화 기록, 의심 링크, 거래 내역, 회사 신고·답변 기록은 원형으로 보관하되 공개 게시하지 마세요.
한편 신규 계좌의 금융거래 목적 확인에 따른 ‘한도제한계좌’는 이번 사고의 지급정지나 개별 보안 조치와 다른 제도입니다. 출금·이체가 제한됐다고 모두 해킹 대상이라고 판단하거나, 한도 해제 서류를 내면 사고 조치까지 끝난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출금 한도가 작다고 모두 사고 계좌인가요?금융거래 목적 확인에 따른 증권사 한도제한과 사고 관련 제한을 구분해 보세요 →미래에셋증권 정보 유출 자주 묻는 질문
계좌번호만 유출됐다면 아무 조치도 안 해도 되나요?
회사는 사칭 연락에 주의하고 비밀번호 변경·거래 점검을 권고했습니다. 계좌번호만으로 모든 피해가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도, 2차 피해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내가 실제로 한 거래와 연락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털린 내 정보’ 같은 다른 조회 서비스에서 안 나오면 안전한가요?
다른 서비스의 조회 결과를 이번 회사 사고의 대상자 명단 확인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번 사고의 본인 해당 여부와 항목은 회사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유출 소식을 이용한 보상 문자가 오면요?
메시지 링크에서 신청하지 말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나 확인된 고객센터로 직접 확인하세요. 계좌번호를 아는 상대에게도 비밀번호·OTP·문자 인증번호를 전달하지 않습니다.
